재단은 연구사업관리의 전문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해당 연구분야별 동향조사, 연구기획, 평가관리, 성과관리 등을 이끌어 갈 우수 연구사업관리전문가(PM)를 아래와 같이 모시고자 합니다.
❖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의 학술 및 과학기술 진흥과 연구역량 제고에 기여할 목적으로 한국연구재단법에 따라 2009년 6월 26일에 설립된 국내 최대 연구관리전문기관입니다.
■ 공모 직위 : 총 3개 직위(각 1명) ㅇ (기초연구본부) 기초연구본부장 ㅇ (국책연구본부) 차세대바이오 분야 단장, 우주기술 분야 단장
■ 담당업무/분야 ㅇ (기초연구본부장) 기초연구본부 소관 학술 및 연구개개발 지원사업 관리 및 평가 총괄 ·조정, 사업기획·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 수립·자문, 예산배분·집행, 성과활용 촉진, 분야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조사·분석 등에 관한 사항 총괄·조정 ㅇ (차세대바이오 분야 단장) 차세대바이오 분야* 연구방향·사업·과제 기획 및 사업화 연계방안 검토·도출, 평가지원에 관한 사항,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동향조사 및 과제 사업화 기획 관련 업무,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 * 유전체 및 미래 바이오 분야 핵심기술로 발전 가능한 차세대 유망 바이오 기술개발, 바이오 인프라, 연구소재개발 분야 등 ㅇ (우주기술 분야 단장) 우주기술 분야* 연구방향·사업·과제 기획 및 사업화 연계방안 검토·도출, 평가지원에 관한 사항,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동향조사 및 과제 사업화 기획 관련 업무,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 * 발사체 개발, 인공위성 개발, 위성 정보 등 우주 탐사 분야, 우주산업 육성, 우주 기초·원천연구, 우주분야 인력양성 등
■ 응모 자격 ㅇ (기초연구본부장) 해당 학문분야의 세계 유명학회 펠로우 수준에 준하는 학문적 탁월성을 성취한 박사학위 소지자로 연구경력 또는 연구행정경력이 20년 이상이거나 석사학위 소지자로 해당 분야 연구경력 또는 연구행정경력이 25년 이상인 전문가 ※ 내부직원의 경우 책임연구원 이상이며 상기 조건 충족자 ㅇ (차세대바이오 분야 단장, 우주기술 분야 단장) 해당 학문(소관)분야의 주요 대형연구과제 책임자(급) 또는 우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 수준에 준하는 학문적 수월성을 성취한 박사학위 소지자로 연구경력 또는 연구행정경력이 15년 이상이거나 석사학위 소지자로 해당 분야 연구경력 또는 연구행정경력이 20년 이상인 전문가 ※ 내부직원의 경우 선임연구원 이상이며 상기 조건 충족자 ㅇ (공통)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결격사유) 각 항 각 호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
■ 응모 방법 : ① 본인 신청(내․외부), ② 학술․연구단체 추천, ③ 추천위원회 추천
■ 임 기 : 임용일로부터 2년 (매년 PM 외부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해촉 또는 연임 신청 가능)
■ 급여 및 수당 : 재단 관련 규정에 따름 ■ 인사 및 복무 : 재단 관련 규정에 따름
■ 제출서류 : 재단 소정양식에 따라 아래 서류 제출 (한 개의 한글파일로 통합하여 제출) ※ 관련 양식은 연구재단 홈페이지(http://www.nrf.re.kr, 알림마당>채용정보>PM 초빙)에서 다운로드 가능 ㅇ 신청서(신청자 서명 포함) ※ 학술․연구단체가 추천할 경우 추천서, 추천사유를 포함하여야 하며 신청서는 추천대상자가 직접 작성하여 같이 제출 ㅇ 주요 경력 소개서(A4 용지 2매 내외) ㅇ 직무수행계획서(A4 용지 3매 내외) ㅇ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신청자 서명 포함)
■ 기 타 ㅇ PM이 수행할 수 있는 연구과제는 최대 2개 이내이며, 그 중 연구책임자로서 수행할 수 있는 과제는 1개 과제임(1책 2공). ※ 다만, 위탁연구개발과제 및 임용 후 6개월 이내 종료과제는 상기 과제 수에서 제외 ※ PM 재직기간 중 재단에서 시행하는 신규 연구과제에 참여할 수 없음. ※ PM 재직기간 중 기획에 참여한 과제에 대해 임기 만료 이후에도 신청하거나 참여할 수 없음. ㅇ PM 제도 개선 추진에 따라 세부 역할, 근무조건 및 처우 등 변동 가능(필요 시 재계약 등 실시, ※ PM 제도 혁신방안(안) 주요 내용은 첨부 공고문 참조) ㅇ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ㅇ 해당 직위에 적격자가 없을 경우 임용하지 않을 수 있음.
